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외 직구 (문단 편집) == 방법 == 인터넷이 되는 PC와 웹 브라우저, 개인통관 고유부호, 해외 결제 가능한 체크/신용카드, 은행송금으로도 가능하다.국제직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쇼핑몰이라면 해당국가 현지 배송대행지에도 회원가입하고, 아마존 외의 쇼핑몰은 페이팔도 가입해두고 카드를 등록해둔다.[* 수수료를 물긴하지만 제3자를 거치기 때문에 안전빵이 하나 생기는 셈이고, 사기를 당해도 페이팔 분쟁으로 클레임이 가능하다. 쇼핑몰 고객센터로 클레임-페이팔 클레임-카드사 해외부서 분쟁신청으로 3단 안전빵이 생긴다. 반품시 배송비 $20지원(연 3회)서비스도 유용하다.] 유명한 쇼핑몰로는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아마존닷컴]], [[이베이]], [[뉴에그]] 등이 있다. 알아둘 점: 한국의 영문 주소는 [[도로명주소]] 홈페이지나 영문주소 변환기를 쓰면 되고, $150이하 목록통관으로 주문하면 관부가세 면세이다. 비타민 및 건강식품 일부 제품들은 일반통관 대상이라 $150가 넘으면 면세한도이다. 가급적 해당금액 아래로 맞춰서 사는걸 추천한다. 1.번역기(크롬, 웨일 브라우저 등)를 켜고, 회원가입을 한다. 해외쇼핑몰들은 대체로 이메일 인증정도만 거치면 가입이 간단하다. 1.사려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거나 구매하기를 누른다. 1.카드정보를 입력한다. 혹은 페이팔을 선택하고 결제카드를 고른다. 1.배송 대행지의 주소를 입력한다. [* 직배송이 되는 쇼핑몰(대표적으로 아마존)이라면 한국 주소를 입력하고 5~6번은 안해도 된다] 1.배송비 및 [* 샵러너나 각종 멤버십을 이용하면 현지국가 내 배송은 무료인 경우가 있다] 주소를 확인한뒤 주문. 1.배송대행지에 신청서를 작성한다. Order Number, 물건 이름, 단가(가격), 수량, 쇼핑몰 링크를 복붙해서 입력해주고, 수령주소는 한국 주소와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입력한다. 임시저장 1.현지 쇼핑몰에서 배송이 시작되면 Tracking Number를 알려준다. 이것을 임시저장중인 배송대행 신청서에 트래킹 넘버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 메일이 오니 확인할것. 1.배대지에 도착하면 입고될때 문자나 메일이 온다. 검수, 포장을 거쳐 물건이 맞게 왔는지, 무게가 얼마인지, 배송비가 얼마 나왔는지 알려준다. 달러로 결제하면 한국으로 출고된다. 이때 국제운송장인 H/BL이 나온다. 1.기다리다가 받으면 된다. $150 이상이면 관세를 모바일지로 혹은 관세사무소 안내에 따라 납부하면 통관이 완료된다 간혹 개인통관고유부호 누락이나 오류, 관세납부 지연[* 보통 관세사 사무소나 특송업체에서 쇼핑몰에서 관세가 얼마 나왔으니 납부하라는 메시지를 주문할때 적었던 전화번호로 연락을 준다. 모바일지로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개인통관 고유부호도 입력하라고 온다.]/가격 기재 오류로 정정/소명요청, 개봉검사 대상으로 걸려서 세관에서 며칠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금지물품이나 수량제한 상품을 여러개 들여올경우 폐기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짝퉁과 식품류, 전자제품류. 얼핏 준비물도 많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한번만 등록해놓으면 그다음에는 한국 쇼핑몰에서 물건사는거랑 똑같다. 시간이 좀 걸릴 뿐. 작은 물건이나 특정 제품들은 고정가 배송이라고 해서 고정배송비($5~)만 결제하면 국내까지 배달해주기도 한다. 배송대행지별로 요금과 서비스가 다 다르므로 직굿, 직구인포, 뽐뿌 등 커뮤니티에서 배대지에 정보를 얻어보는것도 좋다. [[배송대행지]] 문서도 참고. 미국 기준으로 유명한 4개업체만 꼽자면 * [[몰테일]]: 크고 유명하고 오래되어 많이들 이용하지만, 그만큼 비싸다.[* 그만큼 이벤트도 많이 한다. 그리고 파손이나 검수 불량등의 고객센터 응대도 상대적으로 낫다. 소규모 영세 배대지들은 파손되면 대부분 보상 안해주려고 해서] 또한 비싼 만큼 파손 우려가 있는 물건들은 뽁뽁이로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준다. 물량이 많다 보니 소규모 배대지들에 비하면 입출고, 배송이 느린편. * --[[오마이집]]--: 유명한곳 중에는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고, 고정가와 무검수 무료반품[* 검수안하고 바로 보내주는대신,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품이 공짜다. 반품송장만 붙여놓고 반품신청 누르면 대한통운 기사가 픽업하러 오며, 그뒤엔 알아서 반품된다.]이 유용하다. 그러나 고객센터 응대가 짠 편이며 사고사례도 많다. 역시 물량이 많다 보니 통관도 1~2일 더 걸린다. 참고로 국내택배는 대한통운이 담당한다. 21년11월1일부터 순차적으로 카드정보가 유출되어 독일 스팀결제등의 무차별 해킹결재가 행해졌다. 이에 해당기업은 공지하나 없이 어둠에 묻어가려하고 있는중. 여러 커뮤니티에서 해킹경고와 인증샷이 나왔지만 경고공지 하나조차 올리지 않고 있어 많은 수의 회원이 탈퇴했다. 고로 현재 회원 가입이나 카드정보 등록은 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 12월 현재까지도 카드번호 도용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오마이집은 아무런 대처나 보상은 없는 상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67970|외부링크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echanicalkeyboard&no=1026496&page=1|21년 12월 현재 외부링크2]] * 투패스츠: 깡통배송이 저렴하고, 사진검수 서비스도 있어서 많이 쓴다. 놀라운 고정가 가격을 자랑한다. 고객센터 응대와 사진 검수등 서비스는 빠릿한 편. 출고이후 지연, 부분선적에 당첨되는 경우가 많다.--블프~연말에는 투슬로우로 유명하다.-- 2020년 10월 26일 델라웨어 창고에 도난사태가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배대지 측 대응이 책임회피 일색에 알아서 해결해라는 식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조기퇴근하고 오후 3시에 UPS 직원이 문 앞에 배송물을 버려두고 가자 도둑이 이를 모두 차에 싣고 간 것. 아마존과 같은 소비자 보호가 강력한 곳에서 구매한 물품은 개별 요청으로 환불이 가능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는 이용자가 고스란히 손해를 봐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 [[이하넥스]]: [[한진]]에서 운영한다. 서비스는 딱히 단점없이 괜찮지만 가격은 비싼 편인데, 더빠른서비스 할인폭이 줄어든 이후에는 과거에 비해 메리트는 많이 줄었다. 이벤트도 짜다. 메리트를 찾아보자면 이베이츠 캐시백 적립, 각종 카드 혜택, 이벤트, 배송비를 한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 정도?--과거에 DE센터 더빠른(무검수,보상불가)만 가능하게 만들어놔서 욕을 좀 먹었다.-- 아이포터, 뉴욕걸즈도 유명한 편이나, 사실 오집이나 투패 외에 유명 배대지들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그냥 배대지 등급이 높아서 요금할인을 많이 받거나, 한번 등록해둔 거 바꾸기 귀찮은 사람들이 쓰고 2010년 후반부터는 중소규모지만 저렴하고 일처리 꼼꼼하고 입출고 빠른 배대지로 많이들 갈아탔다.(직구직구,직구닷컴(오레곤) 등) 어차피 비싸다고 더 빠른것도 딱히 아니기 때문. 어느 배대지나 배송 서비스 퀄리티는 비슷하다. 유명하고 많이 쓰는 곳일수록 물량이 많아져서 분실, 누락, 지연, 도난 확률도 같이 높아진다.[* 트래킹상 배달 완료로 나오는데 현지 배송대행지에서는 못 받았다고 하거나, 너무 물건이 많기 때문에 분실,도난이 때때로 일어난다. 배대지로 배달하는 미국택배직원이나 배대지 직원이 슬쩍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ex 고배송 페덱스 도난사건) 이러면 진짜 돈만 날린다. 심지어 입고 출고 다 해놓고 현지 공항 인계 과정에서 분실됐다고 하는 일도 있다. 그런데 위 네 곳 중 투패 정도를 제외하면 책임 못 진다고 소비자한테 전가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서 소규모라도 입출고 바로 되고 일처리 빠른 곳으로 많이들 옮겨가는 것이다. 물량이 적으니 일처리도 빠르고, 문의 남겨도 바로 확인, 반영되고 가격도 저렴하니까.] 쇼핑몰에서 배송대행지로 보내진 물건들 클레임이 너무 많이 들어온 탓에, 배대지 주소를 칼같이 막고 주문을 취소하는 곳들이 있다. 미국 현지인, 현지 카드로만 결제 가능하게 만들어둔 것. 통곡의 벽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베스트바이와 월마트가 있는데, 베바는 구글쇼핑 앱을 통해 구매하는게 그나마 뚫는 난이도가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